위처3를 하면서
이미 유튜브와 위키피디아에 가면 스토리와 엔딩장면까지 감상할 수 있는데 내가 굳이 중세시대 심부름 게임을 끝까지 즐길 필요가 있을까?
오버워치를 하면서
언제나 같은 장소, 이기기 어려운 살아있는 상대와 싸우면서 나는 성장하지도 성장할 생각이나 노력도 않는데 온라인 대전 게임을 계속해서 즐길 필요가 있을까?
이미 유튜브와 위키피디아에 가면 스토리와 엔딩장면까지 감상할 수 있는데 내가 굳이 중세시대 심부름 게임을 끝까지 즐길 필요가 있을까?
언제나 같은 장소, 이기기 어려운 살아있는 상대와 싸우면서 나는 성장하지도 성장할 생각이나 노력도 않는데 온라인 대전 게임을 계속해서 즐길 필요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