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러쉬 1, 2편
Good
- 날아다니는게 시원시원한 게임.
-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 2편에서는 배경보는 맛도 좋다.
- 천공의 성 라퓨타를 보면서 상상하던 세계관.
So so
- 로딩은 길지 않은 편인데 잔로딩이 많다.
- 미션 시작하고 조금 걷다 보면 다시 컷신, 컷신..
- 스토리의 절반은 튜토리얼 같다.
- 보스 잡을때마다 나오는 피니시컷은 생략이 되었으면
- 전투가 단조로움. 중력킥과 일반전투가 연계되었으면
- 2편에서는 레벨업하면 좀 더 다양한 전투가 가능하지만 스킬을 다 찍어보기 전에 스토리가 끝난다.
- 날아다니다가 급격한 방향전환을 할때 자동차 기어를 중립에 놓듯이 한번 머물렀다 이동해야한다.
Review
- 자잘하게 맥빠지고 졸린 구석이 있지만 매력적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