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Movie

덩케르크

minihong 2017. 7. 25. 22:41

덩케르크

끝나고서 여운은 남지만 생각할거리가 딱히 많지는 않았다.
영화내내 둥두구둥하는 단조롭지만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음악.
육지에서의 일주일과 비교해서 바다, 하늘에서의 시간의 갭이 커서 계속 헷갈렸다.
집 좀 빨리가려다 개고생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