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Book

미치광이, 루저, 찌질이

minihong 2016. 3. 12. 12:49


미치광이, 루저, 찌질이 - 저부제


"야근수당이 아무리 많고 연봉과 은행 잔고가 아무리 높아도 노동자는 영원히 프롤레타리아라는 사실을 마르크스는 우리에게 가차없이 일깨워 준다."


이 책을 보니 찾아보고 싶은 책들

의지와 표상으로의 세계 - 쇼펜하우어


중국인 여대생이 쓴 철학에 관한 책. 문장이 무겁지 않고 이따금씩 가볍다. 한 번 읽고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