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 - 마쓰이 타다미쓰
· 회사의 이념은 매뉴얼을 통해 드러낸다.
· 경험주의만으로는 회사를 망친다.
· 문제에는 그 문제를 만들어내는 구조가 반드시 있다.
· '상품명을 어떻게 붙일 것인가'로 알 수 있는 것
· 명문화해야 처음으로 의식화할 수 있다.
· 제안서의 도장은 세 개까지 · 오후 늦게는 새 업무를 맡기지 않는다.
· 망설여질 때는 어려운 쪽을 선택한다.
· 매뉴얼로 인재를 육성한다.
· 보답 받지 못하는 노력을 없애는 방법
· 인재는 저절로 모이지 않으니 키우는 구조를 만든다.
무지그램이라는 매뉴얼을 통해서 무인양품이 경영된다. 한 번 만들어지고 끝이 아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메뉴얼. 입으로 전달되어 오던 노하우들을 기록하고 반영한다는 점이 본받을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