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hong's Lifelog

    존윅 1

    존 윅: 챕터 4

    존 윅 4를 본 후의 느낌 존윅 4를 보고 왔습니다. 2시간 반이 넘는 러닝 타임이었는데요. 지루할 틈 없이 숨 막히게 봤다.. 라기보다는 지치지도 않고 또 싸우네? 싶은 롱테이크 액션이 많았습니다. 2명을 처치하면 2명이 또 나타나는 데 이게 끝날 것 같으면서 끝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액션 자체와 주변 배경들을 즐기기 좋게 긴 호흡으로 잡아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겁고 느린듯한 건푸 액션에 현실적으로 그럴 수 있지 싶었지만 견자단이 나타난 이후부터는 역시 엽문 찍던 짬밥이 어디 안 가는구나 싶을 정도로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존윅 전작과 비교하자면 1, 2편은 거침없는 건 슈팅 액션과 용서 없는 사격 솜씨에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3편은 칼과 몸싸움이 좀 답..

    Review/Movie 2023.04.23
    이전
    1
    다음
    더보기
    • Lifelog (247)
      • Diary (27)
      • Essay (6)
      • Review (154)
        • Animation (8)
        • Book (85)
        • Exhibition (9)
        • Game (23)
        • Movie (12)
        • Product (17)
      • Tip (17)
      • Trip (34)
        • Hotel (8)

    Tag

    조깅, 스케치, 호텔, 게임, Steam, 여행, 오디세이, Odyssey, 일기, 디자인, 일본, webflow, 스파르타코딩클럽, 스킨편집, 첼린저스, 메리어트, 독서, 영화, 애니메이션, 티스토리,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 minihong

    • 미니러너
    • PXD 팀블로그
    • Spoqa 기술 블로그
    • 디자인 프레스
    • Spoqa - heeyeun
    • Slowalk
    • 험난한 전원생활의 기록

    티스토리툴바